김승재
김승재 · 사랑의 메신저
2022/02/19
같은 믿음의 사람을 보니 반갑네요. 홍해를 건너는 영적변화의 과정을 겪고 새로운 삶을 살게될 때 찾아오는 기쁨이란 세상의 어떤것으로도 형언할 수 없죠. 질그릇같은 우리몸에 보배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으니 이제  순간순간 우리가 깨어져야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할수 있으리라 믿으며 형제의 앞날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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