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20살 된 대학생의 지금까지 사회를 바라봤을때 너무나 큰 세상이고 모르는게 너무 많다. 지금까지 공부만하고 그랬으니 모르는게 맞지싶다. 공부하면서 꿈을 찾았고 꿈이 가까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무 멀리있는것 같다.
 그렇다고 무지의 상태로 계속 머물러 있기는 싫다. 나를 개발하고 성장하며 내가 찾은 꿈에 한발자국씩 가까이 가야지 싶다.
 최근 재테크에 관심을가져 이리저리 둘러보다 얼룩소를 접했다. 글을쓰고 다른 이들과 소통할수있게하여 정보도 얻고 이런 일기처럼 글도 남길수있으니 좋다. 
 이런 소통으로 큰 사회의 일부를 알고 이 앎으로인해 어떤 또다른 깨우침이 있어 그것으로 발전해 나가는 나, 매일이 항상 맑음일수는 없지만 맑으려고 노력하는 나, 그런 성숙한 청년이 되고싶은 사회초년생이 바라본 사회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