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저는 포인트는 약이라고생각합니다
포인트가 적든, 많든 사람들은 보상심리 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포인트가 누군가는 얼룩소에 들어올 원동력이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시작점이 되기도 할거예요
하지만 적다고 하는분들도 분명히 어느순간에는
포인트의 행복을 느낀적이 있었을겁니다
적다고 독이되고 많다고 약이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때 그때 내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약이될수도,
독이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물론 이렇게 글을쓰고있는 저도 언젠가는 포인트가
적음에 마음 상할수도 있겠지만 포인트로인해서
마음이 상할수도, 또한 그로인해서 즐거움이 될수도
있을테니까ᆢ포인트는 약이될꺼라 생각합니다
포인트가 적든, 많든 사람들은 보상심리 라는게
있는거 같아요
포인트가 누군가는 얼룩소에 들어올 원동력이되기도
하고, 누군가는 시작점이 되기도 할거예요
하지만 적다고 하는분들도 분명히 어느순간에는
포인트의 행복을 느낀적이 있었을겁니다
적다고 독이되고 많다고 약이된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그때 그때 내마음의 상태에 따라서 약이될수도,
독이될수도 있는거 아닐까요?
물론 이렇게 글을쓰고있는 저도 언젠가는 포인트가
적음에 마음 상할수도 있겠지만 포인트로인해서
마음이 상할수도, 또한 그로인해서 즐거움이 될수도
있을테니까ᆢ포인트는 약이될꺼라 생각합니다
현주님~^^ 그말이 정답일듯 싶네요^^ 현주님의 현안으로 제 궁금증도 어느정도 해소되는듯 하네요~
포인트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보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현주님을 통해 확인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절히 댓글로 알려주셔서~ :D
현주님~^^ 그말이 정답일듯 싶네요^^ 현주님의 현안으로 제 궁금증도 어느정도 해소되는듯 하네요~
포인트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걸 보고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이 중요하다고 현주님을 통해 확인되네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친절히 댓글로 알려주셔서~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