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읽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오갔습니다.
정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그러기에 경험과
연륜이 쌓여가도 어렵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더 선택하기 어렵고 조심스러워지는게 겁쟁이가 되는 것 같아요.
글쓴이가 가난을 선택하기까지 어떠한 마음이었는지 느껴지면서,(100% 이해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죠...)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돈 앞에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들 앞에
보란듯이 금전적인 부를 유지하며, 잘 살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부를 유지하는 만큼 기부도 하시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셨으면, 그거야 말로 진정한 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니, 이제는 돈을 모으고 불리는 것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
정답이 없는 것이 인생이라지만, 그러기에 경험과
연륜이 쌓여가도 어렵습니다.
아는 것이 많아질수록, 더 선택하기 어렵고 조심스러워지는게 겁쟁이가 되는 것 같아요.
글쓴이가 가난을 선택하기까지 어떠한 마음이었는지 느껴지면서,(100% 이해한다는 것은 거짓말이겠죠...)그 선택을 할 수 있는 용기가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돈 앞에서 인간이기를 포기한 이들 앞에
보란듯이 금전적인 부를 유지하며, 잘 살았으면 어땠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부를 유지하는 만큼 기부도 하시고,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셨으면, 그거야 말로 진정한 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있다고 하니, 이제는 돈을 모으고 불리는 것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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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에 남아있는 어린 시절의 나를 다독이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눈물이 고였네요. 그걸 달래느라 열심히 글을 쓰고 있어요. 덕분에 많은 위로를 받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