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8
종이빨대, 다회용기 사용 불가를 하면서
굿즈들을 만들어 엄청난 돈을벌고
심지어 친환경이라는 명목 아래에서 또 PP 제품을 만들어 낸 것이 웃겨요
불편함은 소비자들이 겪고 있는데 행사를 주관했다는 이유만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도 싫구요.
그린워싱의 대표적인 마케팅이라는 사례가 될것 같습니다.
댓글에 리엘님이 적어주신
굿즈들을 만들어 엄청난 돈을벌고
심지어 친환경이라는 명목 아래에서 또 PP 제품을 만들어 낸 것이 웃겨요
불편함은 소비자들이 겪고 있는데 행사를 주관했다는 이유만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는 것도 싫구요.
그린워싱의 대표적인 마케팅이라는 사례가 될것 같습니다.
댓글에 리엘님이 적어주신
'같은 날 캐나다는 개인컵/텀블러를 가져오면 커피 한잔을 무료로 주는 행사'
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는데정말 비교되네요.
심지어 무료로 주는것도 아니라 손님들이 가져온 텀블러를 받지도 않고 있으니까요.
아무리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이라지만
정도가 훨씬 심하다고 할까요? 심지어 권장횟수는 20회 정도밖에 되지 않더군요.
PP로 된 리유저블 컵은 잘 세척해줘야 한다는 글을 봤어요. 만약 세게 설거지를 하...
심지어 무료로 주는것도 아니라 손님들이 가져온 텀블러를 받지도 않고 있으니까요.
아무리 이윤을 추구해야 하는 기업이라지만
정도가 훨씬 심하다고 할까요? 심지어 권장횟수는 20회 정도밖에 되지 않더군요.
PP로 된 리유저블 컵은 잘 세척해줘야 한다는 글을 봤어요. 만약 세게 설거지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