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성희롱이 아닐 경우는 그렇다쳐도 성희롱이 확실하다면 홍보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이런 홍보는 누가 앞장 안 서면 소식통이 늦는 분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그 결과 또 타툼의 씨앗이 되고 맙니다. 나이드신 분에게 "왜 그런 것도 몰라? 시대가 어느 때인데?" 라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이제 세월 속에 사라지고 있지만 어떤 분들의 엉덩이를 보고 "애 잘 낳겠네!" 라는 대사를 치는 분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분들으 그게 성희롱이거나 차별적 단어인 줄도 몰라요.

이런 것도 홍보가 필요합니다.

저도 의견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성희롱이 아닐 경우는 그렇다쳐도 성희롱이 확실하다면 홍보가 제대로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이런 홍보는 누가 앞장 안 서면 소식통이 늦는 분들에게 전달되지 않고 그 결과 또 타툼의 씨앗이 되고 맙니다. 나이드신 분에게 "왜 그런 것도 몰라? 시대가 어느 때인데?" 라는 말을 하고 싶지는 않아요.

이제 세월 속에 사라지고 있지만 어떤 분들의 엉덩이를 보고 "애 잘 낳겠네!" 라는 대사를 치는 분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분들으 그게 성희롱이거나 차별적 단어인 줄도 몰라요.

이런 것도 홍보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