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동네아저씨 · 50대 직장인입니다
2022/07/08
생각해본 적이 있다.
끝나지 않는 고통을 받으면서 생을 유지할 것인가?
편안하게 죽음을 택할 것인가?
나는 후자를 선택했다.
우리나라에서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그 후에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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