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쌤 ·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2022/04/27
응원의 의미로 엄지 척하고 갑니다. 저한테는 남의 편이 그런 사람인데 ㅎㅎ 맨날 세탁물 제자리에 두고, 먹은 건 최소한 부엌에 가져다 두고.... 아무리 말해도 도루묵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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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의 <푸른하늘을> 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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