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23
이전 정부의 무책임한 정책 결과를 현 정부가 그대로 떠맡은 격이 되어버려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요금 인상이 불가피하다면 그럴 수 밖에. 그러나 한전의 방만한 운영에 대한 책임은 지나치면 안 된다고 본다. 임원진의  성과급 반납의 형태로라도 일부 책임 감수의 형태는 보여주고 있으나 그 이상의 혹독한 고육지책이 나와야 할 것이고 요금 인상의 폭을 최대한 줄이는 방안도 마련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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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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