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 여러가지 정보 공유 소통하고싶어요
2022/04/20
정말 복지가 필요한 곳인데 너무 떨어져 있는것같아서 속상하네요
순간 몇년전 다리 수술할때 보호대가 필요했는데 
그 보호대가 수술비보다 비쌌던 기억이 났어요
몇십만원인데 그것도 병원에 누워있던 사람으로써 
나을때까지 경제활동을 시도조차 할수없는 사람으로써 엄청난 부담으로 다가왔었어요
그런데 저분들은 일시적인 것도 아닌데 얼마나 힘들지
상상조차 되지 않네요
예산을 이해되지 않는 곳이 아닌 저렇게 꼭 필요한 분들에게 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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