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빙하는 남자 · 가게를 하면서 소소하게 글을 적는..
2022/04/22
느긋하게 기다리지 못하는 빨리빨리 주의도 저상버스 도입에 걸림돌이 되는 거 같습니다. 저부터가 약속을 잡고 대중교통을 타다보면 조금만 멈춰 서도 '왜 안가나' 하고 속으로 투정을 부리니까요. 조금더 빠르게 그리고 안전하게 장애인 분들이 버스에 탈 수 있는 시스템과 장치 또한 개발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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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하며 부딪혀 가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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