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코
마루코 · 아름다운 휴양지에서의 삶..
2022/05/04
저도 이제 3년차 되어갑니다.첨엔 빠트리고 통장부터 세금용지 뒤적거려가며 시작했었죠.이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일상 자동 기록이 되어 지금은 한결 수월해짐과 의외의 지출 적은달은 안도해 보고, 많은달은 후회도 해보지만 저의 연평균 패턴은 크게 달라지지 않다라는걸 느꼈습니다^^;그러면서 이걸 왜하지? 싶다가도 계획있게 살고픈 맘에 오늘도 끄적입니다.리엔님도 시작하신만큼 꾸준히 작성해보시길 추천합니다~!나름 경제관념이 콩콩 심어지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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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지만 행복 그리고 감사를 깨달으며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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