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
티키타
2021/11/11
나의 직업은 블로거 입니다.
저는 원래 체육 계통에 강사 활동을 꾸준히 했습니다. 근데 코로나19가 터지고 다니던 센터가 문을 닫았어요 ㅠㅠ 휴직이 장기간이라 너무 힘들어서 배송 알바도 해보고 여러 경험을 했었는데 그러다 시작한 블로그 활동 정말 일처럼 꾸준히 했습니다. 하루에 1포씩 꾸준한 수입은 아니였지만 무엇보다 떨어진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어요! 무엇보다 남편이 많이 응원을 해줘서 하루에 1포씩 꾸준히 올리기 시작했어요! 그랬더니 포스팅 중간에 달리는 애드포스트(광고수익) 도 들어 오고  인플루언서도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체험단으로 우리집 가계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습니다. 뚜렷한 직업은 아니지만 저처럼 코로나19 타격 받은 분들 한테 너무 추천 합니다. 이웃이랑 소통도 하면서 여러 정보도 얻고 무엇보다 일처럼 하고 있으니 정신 건강에 아주 좋습니다. 직장 다니면서 부수입으로 하시기도 좋을거 같아요! 무슨일이든 꾸준히가 중요하듯이 하루에 1포 실펀이 가장 중요하고 사진 찍고 기록 하는 걸 좋아하...
박달
박달 · 모두 이야기를 나눠요 :)
2021/11/11
답글: 나의 직업은 블로거 입니다.
경제/소비자
블로그 시작하는 사람한체 1일 1포는 습관 형성의 시작이죠!

저도 저번달부터 해오고 있는데,
하루라도 안쓰면 불안하더라구요 ! ㅎㅎ

저는 목표가 블로그로 월 200벌기입니다!

티키타님은 어떤 목표를 가지고 블로그를
운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

저는 이 글을 끝으로 자려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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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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