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5
박수를 보냅니다. 나하나쯤에서 조금씩 조금씩 옆사람으로 물들어갈때 불편하지만 많은 쓰레기와 에너지를 줄일 수 있는데~~ 생각과 실천은 합치가 잘 안됩니다. 일회용품을 보면 마음이 불편하지만 나서지는 못하죠. 지지리 궁상떤다고 하니까~~님처럼 엘리베이터도 혼자타면 절대 닫힘을 누루지 않지만 누군가 타서 누루면 아무말도 못한답니다. 오늘 또한번 님의 글을 읽고 불편함이 자연스러움으로 되도록 해보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241
팔로워 81
팔로잉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