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
방&지 · 오늘 하루도 i와 세상을 바라보다
2022/08/06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쉬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런날을 경험해봐서 글을 읽고 
바로 답글을 달았네요 ㅜㅜ
힘드시겠지만 오늘 하루만이라도 시켜드시고 
즐거운 생각 많이하셔서 빠른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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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느린 아이를 키우면서 주변의 시선과 눈치 그리고 부정적인 생각들을 조금씩 닫아버릴려고 발걸음을 내딛고있어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면서 치유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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