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9/19
요즘 빅맥쎄트님 좋은 글 많이 쓰시는 것 같아요. 덕분에 이어쓰기로 제 의견도 덧붙여봅니다. 

많은 분들이 이어쓰기로 좋은 의견을 내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화살이 명문대생이나 그 명문대생을 기른 가정에게로 향하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상황, 학생과 인성 교육을 잘못한 가정에게만 책임이 있는 걸까요. 묻고 싶습니다. 우리들은 이로부터 자유로울까요. 사회와 언론의 책임은 없을까요. 


  • 사회의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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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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