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7
민주주의 하면 생각나는 것 중의 하나가 선거입니다.
선거에 의해서 1표라도 더 받으면 위너가 되는 것이지요 ㅎㅎ
그 위너가 되는 것이 곧 정치이 목적이고
우리는 다원주의를 좋아하고 포용정치를 좋아하지만 결국 편가르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정치세력에 의해서 어느 정도 세뇌가 되어 갑니다.
스스로 돌아보아 포용하고 다원주의를 추구하지 않으면 말이죠...
우리는 소수 야당들이 소리없이 사라져 가는 것을 계속 보아 왔습니다.
지금은 더더욱...
다원주의, 포용주의가 말이 아닌 현실에서 보기를 원합니다.
선거에 의해서 1표라도 더 받으면 위너가 되는 것이지요 ㅎㅎ
그 위너가 되는 것이 곧 정치이 목적이고
우리는 다원주의를 좋아하고 포용정치를 좋아하지만 결국 편가르기를 끊임없이 시도하는
정치세력에 의해서 어느 정도 세뇌가 되어 갑니다.
스스로 돌아보아 포용하고 다원주의를 추구하지 않으면 말이죠...
우리는 소수 야당들이 소리없이 사라져 가는 것을 계속 보아 왔습니다.
지금은 더더욱...
다원주의, 포용주의가 말이 아닌 현실에서 보기를 원합니다.
이 세상에서 하고 싶은 일이 아직 많이 남아 있습니다. 그 일을 하고 저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네요. 내가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세상, 작은 촛불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