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몽
청자몽 · 꾸준한 사람
2022/12/27
16강부터 열심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어떤 분 말씀처럼 이게 뭐라고... 재밌는 경기입니다. 의미도 있고요. 내일 4시도 기대하겠습니다. 저는 2022년 떠오르는 인물이 있어, 뜬금없지만 이어봅니다.



아무래도 제목부터가 '월드컵'이다보니..
결과가 예상되네요.

2022년 마지막 화요일이 저물었습니다. 곧 마지막 수요일입니다. ⓒ청자몽니다.

보통 티비의 연말대상도, 그즈음에 하는 드라마에서 큰 호응을 받은 주인공이 받습니다.

아무래도 월드컵이 끝난지 얼마 안 된대다가, 글 제목 자체도 '인물 월드컵'이다보니 한 사람 떠오릅니다. 광고에도 많이 나오고, 집 근처 커피집 앞에 큰 광고판에 붙어 있는 누군가가 아른거립니다. 얼룩소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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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 전직 개발자, 이현주입니다./ 한국에서 10년, 미국에서 7년반 프로그래머로 일했습니다./ 현재는 집안 잔업과 육아를 담당하며, 마침표 같은 쉼표 기간을 살아갑니다./ 일상과 경험을 글로 나누며 조금씩 성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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