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은
홈은 · 15년차 집돌이
2022/12/26
저도 좋아하는 작품 중 하나인데 작가님께서 어제 영면하셨다니 슬픕니다. 명복을 빕니다.

작품이 과거의 풍경이었다면 좋았을텐데 계속 비슷한 일이 생겨서 작품을 잊을 틈이 없네요.

박현안 님이 ‘일하다 죽지 않을 권리’ 라는 글을 써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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