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10
앞서 많은분들이 얼룩패스 유료화에 회의적의견을 내었습니다. 
얼룩소측에서 어쨋거나 수익을 내야 이곳이 유지 될것이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를 하고있다고 보여지는데 아직은 과정이 순조롭지않은것같습니다.
얼룩패스 를 유료화하되 절충안을 마련하는게 가장 리스크가 적고 유지도 오래될것같아요.
무료와 유료 나누는것 말입니다.

투자금을 받거나 광고 역시 대안이 될수있겠지만
전문지식이 없어 어떤경로로 어떻게에 대해선 의견을 낼수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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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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