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아가기가 서바이벌 게임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재테크도 부동산이 우세한다 싶었는데, 요즘 봐서는 그도 아니고 ... 주식이 나은가 싶었는데 하락장 세게 오고. 초중고대 연결코스가 안전하다 싶었는데 자퇴하는 학생들도 많고. 페이스북이나 트위터가 구조조정을 ? 설마 ...라고 했는데, 하루아침에 그만두는 사람들 나오고 ... 정답도 없고, 이것이 최고다 하는 것도 없고 눈이 휙휙 돌아가네요. 늘 변화에 깨어 있고, 신경쓰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