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8
어떻게 고인의 명복을 빌어야 할지 ...
답이 나오지를 않아서 한참을 폰만 멀뚱히 보다가 생각을 했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고인의 생각보다는 살아 있는 가족들의 얼굴들이 먼저 떠오르네요.
아직 충분히 엄마사랑 더 받아도 되는 아이들 ...
충분히 아내랑 알콩달콩 해도 되는 시간들이 있는데 그렇게 빨리 급히 가버리셨을까요?
많은 생각들이 겹치네요.
아무리 그래도 고인이 제일 마음이 아팠겠죠.
그 상황에서 선택권이 없었을테니 ...
진정한 '백의천사'맞네요
천국에서 인간세계에 파견되어 신과 인간의 중간에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을 신에게 전하는 사자.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편안히 쉬세요.
답이 나오지를 않아서 한참을 폰만 멀뚱히 보다가 생각을 했습니다.
제 머리속에는 고인의 생각보다는 살아 있는 가족들의 얼굴들이 먼저 떠오르네요.
아직 충분히 엄마사랑 더 받아도 되는 아이들 ...
충분히 아내랑 알콩달콩 해도 되는 시간들이 있는데 그렇게 빨리 급히 가버리셨을까요?
많은 생각들이 겹치네요.
아무리 그래도 고인이 제일 마음이 아팠겠죠.
그 상황에서 선택권이 없었을테니 ...
진정한 '백의천사'맞네요
천국에서 인간세계에 파견되어 신과 인간의 중간에서 신의 뜻을 인간에게 전하고 인간의 기원을 신에게 전하는 사자.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편안히 쉬세요.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저도 계속...먹먹해요...
특히 똑순님은 같은 직업이니 더욱 그리하실것 같아요.
이글 쓰면서 똑순님 생각이 많이 났거든요....
스토리님, 스토리님의 글이 넘 와닿아 그리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이리 다시와서 보게 되네요...
우리 똑순이님 또 울음보 터지셨어요 ㅡ.ㅡ
저도 괜히 옆에서 기대어 울고 싶어지잖아요 ㅜ.ㅜ
저는 눈물만 납니다 ㅠㅠㅠㅠ
스토리님^^ 님의 따뜻한 글과 마음이 그분의 가족들께 분명 전달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저에게는 분명 님의 떨림이 다가오거든요... 이런 진정한 마음은 전해지게 마련이죠.
이런 슬프고도 빛이 되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마음이 계속 먹먹해 집니다.
오늘 하루종일 생각이 날것 같아요...
저는 눈물만 납니다 ㅠㅠㅠㅠ
스토리님^^ 님의 따뜻한 글과 마음이 그분의 가족들께 분명 전달되리라 생각해봅니다.
저에게는 분명 님의 떨림이 다가오거든요... 이런 진정한 마음은 전해지게 마련이죠.
이런 슬프고도 빛이 되는 이야기를 들으니 저도 마음이 계속 먹먹해 집니다.
오늘 하루종일 생각이 날것 같아요...
저도 계속...먹먹해요...
특히 똑순님은 같은 직업이니 더욱 그리하실것 같아요.
이글 쓰면서 똑순님 생각이 많이 났거든요....
스토리님, 스토리님의 글이 넘 와닿아 그리하시는것 같아요..
저도 이리 다시와서 보게 되네요...
우리 똑순이님 또 울음보 터지셨어요 ㅡ.ㅡ
저도 괜히 옆에서 기대어 울고 싶어지잖아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