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하는 벗
동행하는 벗 · 자연인이 되고 싶은 일인
2022/03/15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비상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난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유럽은 이미 신재생에너지 보급율이 상대적으로 높고 범 국가 차원에서 지속적인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공간인 지구를 살려야 한다는 경각심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각국의 이익에 따라 유/불리를 논하거나 특수한 상황에서 지연될 수는 있으나 인류의 미래를 위해서는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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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사랑하고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고 싶은 자연인으로서의 삶을 동경하지만 각박한 도시속에서 부대끼며 살아가고 있는 일인입니다. 인간의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 고민하고 우리가 더불어 잘사는 사회의 모습을 기대하며 오늘 하루도 치열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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