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5
전 갈수록 결국엔 '돈' 한가지로 귀결 되는 것을 절실히 느끼네요.
30대 인데
개원의 친구 (대출이 많고, 생각보다 매출이 적은 상태)와
사업하는 친구 (월 순수익3천)
이 두 친구가 함께 속 해 있는 모임이 있는데
이 무리원들이
의사친구에게는 표면적으로만 띄워준다면
사업성공한 친구는 진심으로 존중하는게 느껴집니다.
씁쓸하기도 하면서
그렇다고 공부가 돈보다 우월한 것일까..?
사업하는 친구의 노력이 의사친구의 노력보다 하찮은 것일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30대 인데
개원의 친구 (대출이 많고, 생각보다 매출이 적은 상태)와
사업하는 친구 (월 순수익3천)
이 두 친구가 함께 속 해 있는 모임이 있는데
이 무리원들이
의사친구에게는 표면적으로만 띄워준다면
사업성공한 친구는 진심으로 존중하는게 느껴집니다.
씁쓸하기도 하면서
그렇다고 공부가 돈보다 우월한 것일까..?
사업하는 친구의 노력이 의사친구의 노력보다 하찮은 것일까...?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