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3
조금만 쉬고 돌아오세요. 보상을 보고 오신분도 많은데 굳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것같아요. 그냥 이곳이 좋아서 오시는분도 많구요. 그러니까 살짝 만 쉬고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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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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