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많고 탈도 많은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장의 취임식 겸 출근
기자회견이 오늘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렸다. 뭐.. MB 2MB바이트때
자기를 찍는 기자들한테 찍지말라고 고함과 소리를 지르시고 아들
학교폭력에 사과도 없더니 [민주당 정청례 의원은 아들 학폭과 성추행으로
직접 나와서 사과했고 자숙의 기간을 가졌다.] 또 아파트를 세금을 안내고
물려주기 위해서 재산 탈세를 시도한 의혹이 있는 그런 장관이다.

사실 윤 정부 곁에 있는 장관들은 상당히 이상하고 기괴하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

대리 교사를 이용해 스팩을 조작한 의혹이 있고

이태원 참사로 159분의 안타까운 생명이 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