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팝때문에 온열환자 속출? 너무 귀하게 자라서 불평불만?

리사
리사 · 매순간 긍정의 힘으로 ❤
2023/08/04
잼버리에서 온열화자가 속출하자 염영선 전북도의원이 한 말이 구설수에 올랐다.  염의원은 대부분 해외 청소년은 얼굴이 빨갛게 익었지만 해맑았은데  대한민국 청소년들은 집에서 금이야 옥이야 귀하게 자란 데다가 야영 경험이 부족한데 참가비마저 무료니 잼버리의 목적과 가치를 제대로 몰라 불평·불만이 많다고했다. 그러면서 염의원은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며 대한민국의 어두운 미래"라며 "이번 잼버리를 통해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거듭나 전북과 대한민국이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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