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25
사실 건강은 계속해서 신경써야 하고, 주기적으로 관리해야하는 아주 중요한 것 중에 하나인데 아프지 않으면 신경쓰이지 않아서 문제인 것 같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데 숨 쉬는 것에 대해 신경쓰거나 걸어다니는 것, 보고 듣는 것들은 당연한 것이라 여겨지기 때문에 따로 신경쓰지 않습니다. 어딘가 문제가 생기거나 이상징후가 보여야 건강에 대해 예민하게 찾아보기도 하고 안 하던 스트레칭이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신경씁니다.
저도 최근에 목이 심하게 삐어서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간적이 있습니다. 사실 거북목이 심한 것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조금 불편한 수준이라 병원에 가지 않았었습니다. 목이 삔 김에 병원에 방문하여 엑스레이까지 찍어보았는데, 나이에 비해 일자목 수준이 많이 진행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저도 최근에 목이 심하게 삐어서 병원에 진료를 보러 간적이 있습니다. 사실 거북목이 심한 것에 대해 알고 있었는데 조금 불편한 수준이라 병원에 가지 않았었습니다. 목이 삔 김에 병원에 방문하여 엑스레이까지 찍어보았는데, 나이에 비해 일자목 수준이 많이 진행되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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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대로 탈이 나기 전까지는 건강관리에 무심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별것 아닌것이 쌓여 건강이 나빠지듯 좋은 습관도 조금씩 꾸준히 하는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