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7
ㅋㅋ 하지말라는 친목질(?)에서 저도 왠지 뜨끔했던거 아시나요?^^;; 뵌적도 없는 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는것 뿐인데, 친밀감이라는게 생겨서리~ 그게 친목질이란 이름으로 망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슬펐었어요.ㅎㅎㅎ저도 보잘것없는 글에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고 있어요. 저는 통계도 낼 줄 모르고,데이타도 모르고, 평범한 글쓰기 밖에 할 줄 몰라서, 그저 잘 쓰신 분들 글을 보며 감탄하고 배우고 공감 하는거 외엔...^^그런 저를 좋아해주셔서 너무 너무 기뻤어요.^^
ㅋㅋㅋ 저도 왠지 찔려서 슬프고..ㅎㅎ 얼룩커님께 감사드려요~ 따뜻하다'란 느낌이 정말 포근하잖아요.^^한국말은 이쁘고 아름다운 말이 넘 많아요.^^
안녕하세요 아미님.
친목질 ㅜ 그 단어가 슬펐어요.
그 단어만 나오면 제가 찔려서 발끈 하나봐요.
하하하하하하하
아미님 글은 따뜻한 어머니 품같은 매력이 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다보면 금새 따뜻해졌어요.
저도 아미님 글과 공감으로 항상 얻고 배우는 것이 많았음에 감사드려요.
남은기간도 선한 친목질??로 함께해요^^
안녕하세요 아미님.
친목질 ㅜ 그 단어가 슬펐어요.
그 단어만 나오면 제가 찔려서 발끈 하나봐요.
하하하하하하하
아미님 글은 따뜻한 어머니 품같은 매력이 있어요.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글을 읽다보면 금새 따뜻해졌어요.
저도 아미님 글과 공감으로 항상 얻고 배우는 것이 많았음에 감사드려요.
남은기간도 선한 친목질??로 함께해요^^
ㅋㅋㅋ 저도 왠지 찔려서 슬프고..ㅎㅎ 얼룩커님께 감사드려요~ 따뜻하다'란 느낌이 정말 포근하잖아요.^^한국말은 이쁘고 아름다운 말이 넘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