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7
ㅋㅋ 하지말라는 친목질(?)에서 저도 왠지 뜨끔했던거 아시나요?^^;; 뵌적도 없는 분들과 댓글로 소통하는것 뿐인데, 친밀감이라는게 생겨서리~ 그게 친목질이란 이름으로 망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조금 슬펐었어요.ㅎㅎㅎ저도 보잘것없는 글에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아서 감사하고 있어요. 저는 통계도 낼 줄 모르고,데이타도 모르고, 평범한 글쓰기 밖에 할 줄 몰라서, 그저 잘 쓰신 분들 글을 보며 감탄하고 배우고 공감 하는거 외엔...^^그런 저를 좋아해주셔서 너무 너무 기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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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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