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우
백지우 · 전업 투자자. 주식 투자 및 경제
2022/11/14
대출을 값는 다는건 
리스크 헷지 차원..

적금에 들어서 이자를 받는 다는 건
분산 투자의 효과..

이렇게 볼 수가 있을 듯 합니다.
달리 말하면 대출금 상황은 현금 확보에,
그리고 적금으로 이자를 더 받는 다는 것은
투자금 증가의 목적이라고 보입니다.

해서 정답은 없습니다.
어떤 성향인지에 따라 달라 질 듯 합니다.

어떤 것이 더 기회비용 측면에서 좋은지.,
따져봐야 겠지요.

대출금이 더 신경쓰인다면 대출금 부터 값고,.
아니라면 적금이자에 조금 더 치중하는 것도
나쁘지 않구요.

저는 대출이 전혀 없어서..
오히려 지금은 조금씩 투자(주식)하는 것이
더 저한테는 맞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해서 저는 조금씩 매수하고 있네요..
각자의 성향과 상황에따라
기준을 정하시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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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 투자자 입니다. 투자 10년 이상 경력!! 미국/국내 주식도 하며, 세계 경제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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