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2/09
어렸을때  선거캠패인 하는것보고 막연하게 좋아보여서 따라다녔고 그런사람들하고 어울리다보니 나도 저렇게 되고싶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장치적소신이 있어서는 아니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불편하고 억울한것을 바꾸는 대변인 역활을 할수있을것 같은 생각을하였는데 훗날 얼마나 오만한 사고였는지 알게되었습니다. 

흥미로운 테마라 관심있게 읽었습니다. 
앞으로의 이야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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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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