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꾼 시리즈 #1] 눈치 없는 정치인의 뒤늦은 합류
2022/12/07
'중앙 조직'의 활동은 언론을 통해 볼 수 있고, '지역 조직'의 활동은 거리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책, 슬로건, 대규모 행사 등 선거의 큰 흐름과 관계된 일은 '중앙 조직' 담당입니다. 한편, 아침 출근 길에 손 팻말 들고 허리 숙여 인사하는 일이 '지역 조직'의 대표적 역할입니다.
들려드릴 이야기는 '지역 조직' 이야기입니다. 일상에서 더 자주 접하지만, 언론에서는 잘 다루지 않아 내막은 볼 수 없었던 '지역 캠프 선거운동 경험담'입니다.
눈치 없는 정치인 이대호
"너도 대선 캠프 어디든 들어가는 것이 좋지 않겠어?"
길거리 정치인, 시빅해커입니다. 두 개 스타트업(타다, 피키캐스트)에서 일했고, 서울시장 비서실에서 연설문을 썼습니다. 작년 성남시장 선거에 출마했습니다. 시빅해킹 프로젝트 계단뿌셔클럽 공동대표로 일합니다.
부족한 연재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시리즈 마무리까지 잘 연재해보겠습니다!ㅎㅎ
오 좋은 경험을 들을 수 있겠네요
따릉이 몇 대 설치 해달라고 지역위원회 사무실 찾아갔다가 코가 꿰인(?) 1년 전 어느날이 생각나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자주 뵙던 이름이 여기서도 보이니 신기하네요 ㅎㅎ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청년 정치인 이대호의 삶을 응원합니다. 계속 소식 올려주세요. ^^
오랜만에 돌아오셨네요. 청년 정치인 이대호의 삶을 응원합니다. 계속 소식 올려주세요. ^^
따릉이 몇 대 설치 해달라고 지역위원회 사무실 찾아갔다가 코가 꿰인(?) 1년 전 어느날이 생각나 피식 웃음이 나왔습니다. 좋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이메일로 자주 뵙던 이름이 여기서도 보이니 신기하네요 ㅎㅎ
부족한 연재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시리즈 마무리까지 잘 연재해보겠습니다!ㅎㅎ
오 좋은 경험을 들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