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9/22
억울한 죽음은 왜 피해 당사자와 가족들이 당한 이야기여야 할까요?
눈닫고 귀닫고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정치권이나 사법권은 얼마나 더 많은 죽음을 겪어야 눈 하나 뜰려나요? 그 굼뜬 엉덩이 움직이려면 얼마나 더 많이 억울하게 죽어가야 하나요?
이 나라 평범한 시민인 죄로 제대로 된 삶 살지 못하고 저 세상으로 향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가족들 곁을 떠나서... 
어느 드라마 얘기가 아닙니다. 
판사에게 묻습니다.
피해자가 네 딸이라면 네 가족이라면 어떡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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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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