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10/14
오늘 신문을 보니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 이 징역1 년을 선고 받았다고 하네요.
2019년에도 음주운전으로 문제를 일으키고 두번째 또 걸려 경찰폭행까지 걸렸는데도  아버지의 후광 덕에 고작 1년이라는 형량을보고서 
실소를 금치못하였습니다. 

음주운전은 거의 살인에 준하여 처벌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연예인이나 공직에 있는사람들은 더욱 책임의식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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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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