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9/16
초기 넷플릭스에 열광하여 그야말로 인기 있는 영화에 올인한 적도 있었지만, 오징어 게임과 DP, 소년 심판, 지옥 이후로는 거의 들어가지를 않게 됩니다. 
이 영화들 이후로는 거의 볼만한 영화 메뉴를 찾기 어려워서겠죠. 
수익성을 위해 광고를 영화 도입부와 중간에 삽입한다? 글쎄...광고에 질려버리는 사람들도 꽤 많은데..
광고 수익에 관심 쏟기보다는 볼만한 영화 메뉴를 더 고민하는 것이 낫지 않겠나 싶습니다. 
흔히들 그런 말을 하지요.
넷플릭스에는 마치 '옷장안에 옷은 가득한데 입을 옷은 없는 것처럼'이라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933
팔로워 206
팔로잉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