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리스
큐리스 · 육아휴직/글쓰기/앱에 관심이 많아요
2023/02/01
어릴적 국민학교 시절이었네요.

이모와 함께 빽투터퓨처1편을 보러 극장에 갔습니다.

어린 저에게는 미래를 볼수 있는 너무나 충격적인 영화였고,

그뒤로 DVD까지 구매할정도로 광팬이 되었죠.

전 2015년에는 정말 호버보드가 나올줄 알았는데요. 결국 제가 원하는건 아직도 안나왔네요.

나이가 들수록 기술의 발전이 정말로 사람을 편하게 해줄지 아니면 그저 일부만의 독식이 될지 의아해집니다.

오랜만에 옛 추억을 되새기며 읽을수 있는 글이었어요.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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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앱 개발을 하다 현재 육아휴직후 복직했습니다. 아이셋 아빠이며, 앱,글쓰기,독서에 관심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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