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5/20
노동자들의 노동력을 ‘갈아 넣은’ 파리바게뜨의 빵이었군요……. 집앞에 빵집이 여러군데 있는데 이제는 다른 곳을 가야겠네요. 좀 정신차리고 제발 직원들을 제대로 대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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