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23
오늘이 13년 전 그가 마지막 생을 살았던 날이군요. 
참.. 맑고 화창한 날 이었지만 누군가를 떠올리면 가슴에 돌덩이를 올려 놓은 것 같은 하루였어요.
그를 그리워하는 사람들과 무거운 마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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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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