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는 하루에 한번씩은 행복할 겁니다. 퇴근 후 맛있는 식사를 할때, 잠자기 전 나의 향이 뭍어나는 침대에 누울때, 사랑하는 사람과 통화할때. 다만 저희는 이런 사소한 일들을 행복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점점 더 부정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아요. 그만큼 사는 게 각박해져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요.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습니다.
뭉사가님, 처음으로 인사드립니다~^^ (꾸벅)
님 말씀처럼 행복은 멀리 있지 않는것 같아요. 우리 주변을 잠시만 살펴봐도 감사할 꺼리가 넘치죠^^
그럼에도 요즘 우리의 세상삶이 많이 힘들고 고단한듯 하여 이런 행복에 관한 글을 올려 보았습니다.
뭉상가님도 오늘하루 행복이 많은 날 되었으면 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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