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은
김지은 · 4050 일하는직장맘의 일상
2022/06/29
아이고 결국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졌네요
부모들의 잘못된 판단으로  피지도못한  어린아이가 소중한목숨을 잃고말았네요
왜 아이들까지  자신의 소유물인냥 함께 가지고 가려하는지 저도 자식키우는데
도저히 이해가 되지않네요  
자살하려고 하는용기로 다시 살면될것을  그어린아이가 무슨죄로  ㅠㅠ
마지막여행길에  유나양자신도 마지막 이란걸 눈치챘을거  같아  더
가슴이 아프네요 
저또한 유나양같은 희생자가 더이상 나오지 않길 바랍니다
조유나양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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