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김지영 · 지구를 여행하는 소심한 관종 사람
2021/10/26
중학교 2학년 꿈이 지금 없으면 어때요!
저는 친구에게 지금 당장 재미있는게 많았으면 좋겠어요.
점심시간에 친구들이랑 운동을 얼굴이 벌게질때까지 해보고
요즘 하는 게임, 연예인 이야기든, 관심사에 대해 열심히 떠들어봐요.
또 유튜브를 보다가 따라하고 싶은 일들이(물론 나쁜건 뺴고!) 생기면
열심히 따라해 보거나 했으면 좋겠네요.
어른 언젠가 알아서 어쩔 수없이 될 수는 있지만 그때의 친구의 추억과 경험은
절대 절대!! 얻을 수 없어요.
많은 어른들이 후회하는 걸 이야기 해봤어요. 그냥 매 순간 즐겁게 보내요. 정말로.
그러다보면 어른이 되어있을 거고 그때는 행복한 어른이 되어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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