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2/05
역쉬!~ㅋ 미혜 얼룩커님을 그동안 못본게 아니라, 제가 뜸했던 거네요.^^;;10주 프로젝트 이후 나름 바쁘단 핑계로 얼룩소에 자주 못 들어왔으니까요ㅜ 10주 프로젝트때 뵈었던 분들이 많이 안보여 서운하기도 했었구, 변화에 어색하기도 했었구 뭐 그랬더랬어요.^^미혜얼룩커님보다 포인트는 훨~~씬 적지만, 포인트를 받았다는것에 감사했어요.ㅎㅎㅎ 얼룩커님 말씀대로 저 또한 얼룩소에서 받은게 많다보니 "의~리!!"도 있어서 저버릴수 없었음돠~ㅋㅋㅋ이곳에서 많은 것을 알고, 배우기도 해서 꾸준히 들여다 보려구요~ㅋ 함께 해 보아요~^^
ㅋㅋ 맞아요!~ 의리"로다가~ 들여다보고 댓글도 달고..직접 만나는 그 날까지!~~ㅋ♥
안녕하세요 생각아미님^^
저도 사실 어려워 보이는 2기 얼룩소에 적응하기 아직도 어렵지만 물들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미님과 저는 뭔가 얻은 감사함이 큰 것 같아요.
의리~!!를 지키려는 마음의 부담감이 없지 않으니까요^^
이번 프로젝트도 가끔이라도 꾸준히 의리~!! 함께해요^^♡
ㅋㅋ 맞아요!~ 의리"로다가~ 들여다보고 댓글도 달고..직접 만나는 그 날까지!~~ㅋ♥
안녕하세요 생각아미님^^
저도 사실 어려워 보이는 2기 얼룩소에 적응하기 아직도 어렵지만 물들어 보려고 노력중입니다.
아미님과 저는 뭔가 얻은 감사함이 큰 것 같아요.
의리~!!를 지키려는 마음의 부담감이 없지 않으니까요^^
이번 프로젝트도 가끔이라도 꾸준히 의리~!! 함께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