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의 랜드마크인 하나 금융 투자 빌딩이 가지고 있는 코람코더 원리츠는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
코람 코더 원리츠는 국내 민간 리츠 시장에서 20년간 1위를 기록한 코람코자 신탁이 선보이는
첫 영속형 오피스 리츠이다.

여의도의 금융지구 랜드마크인 하나금융투자빌딩은
기초 자산 규모 5100억원을 소유하고 있으며
지하철 5호선, 9호선 환승역과 여의도역과 인접한 지하 5층~지상 23층까지 있으며
연면적 6만 9800m2 약 2만 1100명의 규모의 프라임 오피스 빌딩이며
준공 이후 지금까지 (하나금융그룹 계열사/한국 3M/인텔코리아)등
글로벌 기업들이 임차 서울 주요 권역 오피스들은 시기에 따라서 공실률 등락을 보인다.

또한 꾸준히 1%미만의 낮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는데,
매매 가격의 문제로 서울의 부동산이 현저히 매매가 낮으며
인천 경기가 주권을 잡고 있어서 서울 주요 권역 오피스이기에 낮은 공실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최근 금융업 IT업계의 호황으로 여의도 권역 오피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여의도 권 역 오피스 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