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은 · 대전 사는 생각이 많은 여자 입니다.
2022/02/21
청년인 나는 이 제목을 보며 나의 생각을 적어보려 한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그 중 하나를 뽑자면 그것은 자신들이 바쁘기 때문이다.
즉, 쉼이 없기 때문이다.
쉼이 없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되어 가고 있기 때문이다.
간단한 예를 들자면 여행을 들 수 있다.
여행은 자신들의 일상을 벗어나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제대로 된 쉼을 갖지 못하고 있다.
외국인들이 한국인들을 보면 놀라는 것 중 하나가 여행 하는 것이라 한다
쉬기 위해 여행을 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평소와 같이 바쁘다고 한다.
이러한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우리에게 있어 쉼이 없는 것이 얼마나 당연하게 되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렇게 쉼이 없는 것이 당연하게 생각된 것은 '청년' 이라는 하나의 대상, 층 을 놓고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