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1
저도 지금 대선 토론회를 보고 있는데요.
다른 건 모르겠지만 기호4번 안철수 후보님의 말씀하신 것이 생각나네요
지금 정부가 무작정 추경을 늘려야된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짚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작정 퍼주기식 추경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세수확보를 위해서는 원래 기존에 걷었던 세금에서
조금 덜 필요한 곳은 예산을 줄이고 지금 가장 심각한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지원을 좀 더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빚을 늘리면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져 있는 예산 안에서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을 고려하여 더 중요한 곳은 예산을 더 주고 덜 중요한 곳은 예산을 덜 주는 그런 정책방향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렇게 하면 세금을 더 거두지 않으면서도 지원은 그...
다른 건 모르겠지만 기호4번 안철수 후보님의 말씀하신 것이 생각나네요
지금 정부가 무작정 추경을 늘려야된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서 짚으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무작정 퍼주기식 추경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세수확보를 위해서는 원래 기존에 걷었던 세금에서
조금 덜 필요한 곳은 예산을 줄이고 지금 가장 심각한 코로나로 인한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지원을 좀 더 예산을 늘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빚을 늘리면서 지원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해져 있는 예산 안에서 더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을 고려하여 더 중요한 곳은 예산을 더 주고 덜 중요한 곳은 예산을 덜 주는 그런 정책방향을 제시했다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그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렇게 하면 세금을 더 거두지 않으면서도 지원은 그...
그렇네요 정부는 반대하고 여야가 늘리자고 하는 거네요! 바른 지적 감사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부는 추경을 반대하고 있고 과도하게 늘리자고 요구하는 쪽은 여야인데 안철수 후보는 아마 여야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한 것이 아닐까요.
제가 알기로는 정부는 추경을 반대하고 있고 과도하게 늘리자고 요구하는 쪽은 여야인데 안철수 후보는 아마 여야를 염두에 두고 이야기한 것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