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1/12/09
이렇게 열정적으로 써주신 글을 지나쳤다니ㅜ 멋준오빠님 덕분에 다시 읽었네요.
반말로 쓰신 글 넘 재밌고 매력적이네요 하핫.
제 네임도 여기있다니 방갑고 영광스럽기까지~^^!!
늘 정성담긴 글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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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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