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의 직업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나요? 영양사 비추!
요즘 그런 생각을 많이 한다.
과연 자신의 직업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을까?
요새 내 주변에는 본인의 일을 비추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하는일은 다 힘들고 어려워 보이고, 남이 하는 일은 다 쉬워 보이는걸까?
'영양사'라고 하면 그냥 식단만 짜고 편하게 일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영양사는 작은 기업의 '사장님'과도 같다.
매일 손익 체크해야 하고, 직원들 업무분장부터 고객 니즈파악까지...
해야 하는 일이 너무나도 많고, 책임도 많이 따르는데 권한은 적고 월급도 적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지만, 밥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 같진 않다.
많아 봐야 5천원 내면서( 나는 2500원짜리 밥을 만드는 중 ^.^) 뭐가 그렇게 원하는게 많은지...
밖에 나가면 그 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
과연 자신의 직업을 추천하는 사람이 있을까?
요새 내 주변에는 본인의 일을 비추 하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하는일은 다 힘들고 어려워 보이고, 남이 하는 일은 다 쉬워 보이는걸까?
'영양사'라고 하면 그냥 식단만 짜고 편하게 일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영양사는 작은 기업의 '사장님'과도 같다.
매일 손익 체크해야 하고, 직원들 업무분장부터 고객 니즈파악까지...
해야 하는 일이 너무나도 많고, 책임도 많이 따르는데 권한은 적고 월급도 적지.
우리나라 사람들은 밥심으로 산다고 하지만, 밥에 많은 투자를 하는 것 같진 않다.
많아 봐야 5천원 내면서( 나는 2500원짜리 밥을 만드는 중 ^.^) 뭐가 그렇게 원하는게 많은지...
밖에 나가면 그 돈으로 사먹을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