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언니
몽실언니 · 외국살이와 삶에대한 나의 생각들
2022/03/14
어제 글 하나써본 얼룩소 초보네요. 글을써서 포인트를 받아 돈을번다니 아직은 실감안나네요 ㅎ 제게 이 곳은 해우소같은 곳이 될거같네요. 어디에도 할 수없는 제 이민생활, 부부이야기를 풀어보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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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빼박 40살이 넘었다. 인생의 사분의 일을 독일에서 살면서 나의 삶은 어떻게 흘러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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