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5
저는 30대 초반인데 일하는 형님들이 40대 초부터 후반까지 있으세요
그런데 솔직히 같이 일한 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말이 안 통하거나 꼰대 같다고 느껴 지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조언도 많이 받고 먼가 결정하는 거에 있어서도 저보다 더 경험이 많은
선배 입장에서 얘기해 주시고 오히려 배우는 시간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요즘 40대 분들
40대로 느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요 예전에 있었던 일 얘기해 주시면 신기하고 재밌기까지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으셔서도 될 거 같아요.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님의 조언이 삶에 거름이 돼주고 있을 거라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ㅎㅎ
그런데 솔직히 같이 일한 지 2년이 다 되어가지만 말이 안 통하거나 꼰대 같다고 느껴 지적이
단 한 번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제가 조언도 많이 받고 먼가 결정하는 거에 있어서도 저보다 더 경험이 많은
선배 입장에서 얘기해 주시고 오히려 배우는 시간이 많았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솔직히 요즘 40대 분들
40대로 느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고요 예전에 있었던 일 얘기해 주시면 신기하고 재밌기까지 합니다.
물론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꼰대라고 생각하지 않으셔서도 될 거 같아요. 오히려 누군가에게는
님의 조언이 삶에 거름이 돼주고 있을 거라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ㅎㅎ
우아 감사합니다. 그런 좋은 분들이 주변에 계시는군요.
우아 감사합니다. 그런 좋은 분들이 주변에 계시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