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40대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40대 무당파인 저는 그렇습니다.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40대로 많이 공감합니다. 기성세대의 부정적인 습관들을 버리고 싶고, 나는 꼰대가 되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40대는 아직 꼰대는 아닌거같아요
살면서 내가 꼰대 짓을 해봤나 ? 라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아직 스스로 꼰대라고 생각하시는거면 꼰대가 아니라는 말 일수도 ?!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40대는 중요한 역할을 '해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저도 같은 세대라서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나이를 먹는다는 말과 어른이 된다는 말은 전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꼰대"가 아닌 "어른"이 되어야겠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저는 아직 40대는 아니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저 또한 흔히 말하는 "꼰대 기질"이 발현되는 것 같아요~
답글: 꼰대가 된 40대의 역할
최고의 콘텐츠를 찾고 있나요?
투데이 둘러보기